14일 오후 1시 30분쯤 김천 부항면 신옥리 한국수자원공사의 부항댐 건설현장에서 터널굴착공사 발파작업을 하던 인부 이모(41·경기도 남양주시) 씨와 주모(35·충북 충주시) 씨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낙석에 깔려 크게 다쳤다.
경찰은 이 씨 등이 추가 발파작업을 위해 암석에 폭약을 설치하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낙석으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근거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시공사 측이 발파작업 당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도 보고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