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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단 동부지도원,무재해 인증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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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 동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1999년 10월 16일부터 2007년 6월 25일까지 2천660일 동안 무재해를 달성한 광우파카(대표 정태량)와 2002년 7월 23일부터 2007년 6월 20일까지 무재해 사업장을 만든 포스렉(대표 이상영)에 23일 기록 인증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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