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한국의 미, 최고의 예술품을 찾아서 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양모 외 지음/ 돌베개 펴냄

아름다움(美)이 상대적인 만큼 이를 담아낸 예술품 또한 그 가치의 경중을 판단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책은 문화재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 35명이 '국제적 보편성, 한국적 특수성, 시대적 대표성, 미학적 완결성'이라는 기준을 바탕으로 추천한 회화·공예·건축·조각 분야 1천 점의 '한국의 미(美)' 가운데 추려낸 40점의 '한국 최고의 예술품'을 소개한다.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왜 한국 최고의 예술품으로 선정했는지', '간소하게 차이 나거나 대등한 다른 작품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중국·일본의 작품과는 무엇이 차이 나는지' 등에 전문가의 식견을 바탕으로 풀어내고 있다. 288쪽·312쪽, 각 권 2만 원.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