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족발에서 고양이뼈가 나왔다.'며 횡설수설하다 동네 음식점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서행. 대구 동부경찰서는 27일 오후 11시 2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음식점 진열대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J씨(4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이날 오후 6시쯤 이 음식점에서 족발 5천 원어치를 사먹은 뒤 오후 11시쯤 술에 취한 채 다시 찾아갔으나 문이 닫혀있자 "족발에서 고양이뼈가 나왔다."며 입에 시너를 넣고 진열대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이재명,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이번엔 "지지율에 연연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