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족발에서 고양이뼈가 나왔다.'며 횡설수설하다 동네 음식점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서행. 대구 동부경찰서는 27일 오후 11시 2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음식점 진열대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J씨(4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이날 오후 6시쯤 이 음식점에서 족발 5천 원어치를 사먹은 뒤 오후 11시쯤 술에 취한 채 다시 찾아갔으나 문이 닫혀있자 "족발에서 고양이뼈가 나왔다."며 입에 시너를 넣고 진열대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