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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백 산호' 서식지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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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서도 탕건바위 바닷속에서 촬영된 백 산호(백송).
▲ 독도 서도 탕건바위 바닷속에서 촬영된 백 산호(백송).

독도 서도 탕건바위 인근 수심 15m 지점 수중암벽 곳곳에서 백 산호(일명 백송)가 자라고 있는 서식지가 발견됐다.

대구다이버스클럽 소속 수중 사진작가 이익헌 씨 팀은 지난 25일 독도 서도 탕건바위 인근 수중에서 자라고 있는 희귀종 백 산호 서식지 촬영에 성공했다. 이 씨는 "독도에서 자라는 백 산호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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