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인터넷을 이용해 대포차량을 판매한 뒤 다시 훔친 혐의로 C씨(22) 등 4명을 29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인터넷 중고자동차 매매장터에 대포차량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지난 12일 경주시 성동동 소재 한 회사 주차장 앞으로 찾아온 P씨(22)로부터 200여만 원을 받고 차량을 판 뒤 곧바로 공범을 시켜 P씨를 따라가 대포차량 주인 행세를 해 차량을 훔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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