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9월부터 법정계량단위 사용 정착을 위한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지역의 공공기관, 건설사, 부동산 중개업소, 귀금속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계도·단속활동을 펼친다. 태스크포스 팀은 ▷제곱미터(㎡)는 공공기관, 건설사, 부동산 중개업소 ▷그램(g)은 귀금속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계도할 예정이다. 또 '평'은 모델하우스에서 24형, 24타입, 24py 등으로 표시하는 행위, '돈' 은 귀금속 판매업소에서 제품 품질보증서에 '돈'으로 표기하거나 '돈'과 'g'을 병기한 경우나 'g'대신 '돈'으로 가격을 고지하여 판매하는 행위가 단속 대상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3차례 경고한 후 개선되지 않을 때는 해당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인만큼 사용에 혼동이 있겠지만 법정단위 사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