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구청, 법정계량단위 계도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구청은 9월부터 법정계량단위 사용 정착을 위한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지역의 공공기관, 건설사, 부동산 중개업소, 귀금속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계도·단속활동을 펼친다. 태스크포스 팀은 ▷제곱미터(㎡)는 공공기관, 건설사, 부동산 중개업소 ▷그램(g)은 귀금속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계도할 예정이다. 또 '평'은 모델하우스에서 24형, 24타입, 24py 등으로 표시하는 행위, '돈' 은 귀금속 판매업소에서 제품 품질보증서에 '돈'으로 표기하거나 '돈'과 'g'을 병기한 경우나 'g'대신 '돈'으로 가격을 고지하여 판매하는 행위가 단속 대상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3차례 경고한 후 개선되지 않을 때는 해당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인만큼 사용에 혼동이 있겠지만 법정단위 사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