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쓸모없는 포도씨? 차 끓여 마시면 암 예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도씨, 그냥 버리지 마세요.'

포도씨는 폴리페놀과 탄닌 성분이 풍부해 동맥경화 예방과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포도를 먹으면서 씨까지 씹어먹기란 쉽지 않은 일. 게다가 이빨이 상할 우려가 있어 노약자들에겐 적당하지 않다.

그렇다면 포도씨의 효능을 100%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포도씨차'를 만들어 마시면 된다. 포도씨차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포도씨를 깨끗이 씻어 그늘에 말린다. 그것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끝. 볶은 포도씨를 넣고 물을 끓여 보리차처럼 마시면 된다.

색깔은 와인 빛깔이 나지만 무미(無味)이기 때문에 물 대신 마시면 좋다. 김재식 교수는 "포도주를 만들 때 밑으로 가라앉은 포도씨를 이렇게 먹으면 동맥경화 예방과 항암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세정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