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지난 3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풍수해보험 첫 보험금이 4일 지급됐다.
보험판매처인 동부화재는 지난 7월 말 강풍으로 비닐하우스 9개 동이 파손된 김동수(53·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씨에 대해 693만 원을 보상하는 등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 36농가에 5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58∼65%(기초생활수급자의 주택은 90%)를 지원해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범 추진해오다 올 3월 전국 31개 시·군 지역으로 확대돼 도내에서는 예천, 봉화, 안동, 문경에서 시행하고 있다. 현재 안동 지역에서는 501가구가 이 보험에 가입돼 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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