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가스펠 가수 레나 마리아(사진)의 공연이 8일 오후 7시 포항시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무료로 열린다.
1968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마리아는 두 팔이 없고 왼쪽 다리마저 짧은 기형으로 태어나 오른발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며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장애인 가수. 마리아는 이번 공연에서 '아베마리아', '유 아 더 선샤인 오브 마이 라이프', '왓 어 원더풀 월드' 등 14곡을 부른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한 마리아는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 스웨덴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1986년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스웨덴 국가대표를 지내는 등 자신의 장애와 맞서 싸우며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문의: 포항중앙교회 054)275-2151.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