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지역특화품목 육성에 480억 투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한·미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비해 지역별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모두 48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2008년 28개 품목, 45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48억여 원을 확보했다.

주요 지역특화 품목은 경주·울진의 파프리카, 봉화 고랭지 양채류, 안동 단호박 등 수출기반조성 사업과 상주의 나무순채와 기능성 버섯, 영덕 대게를 이용한 김치가공산업 등 FTA 전략품목 등이다. 또 경주 자연순환형 한우개량센터 시범목장 조성, 상주·봉화·울릉 등의 한우 명품화, 안동·문경·영천 친환경 사과단지 조성, 울진 등 10개 시·군에 친환경 쌀 명품화 사업, 김천 자두제품 개발, 청송 토종 약대추 가공산업육성 등에도 지원할 방침이다.

도청 김주령 FTA농수산대책팀장은 "지역특화 품목을 집중 육성해 내수 및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 농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