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엑스포 2007] 지역 숙박·음식업계 '싱글벙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로 지역의 숙박 및 음식업계가 싱글벙글이다. 경주교육문화회관 정삼포 판촉팀장은 "통상적으로 휴가와 방학이 끝난 9월은 콘도·호텔업계의 비수기이나 엑스포가 열린 지난 주말 객실이용률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9%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경주 현대호텔은 지난해 9월 주말 이용객 수보다 63% 정도 늘었고, 한화리조트는 만실을 이뤘다.

숙박업계는 "입장권 한 장으로 지역 호텔·콘도 업계 숙박료를 최저 30%에서 최고 70%까지 할인해 주는 '패키지 마케팅' 덕분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음식업계도 모처럼 얼굴이 펴졌다. 신라촌 대표 임현숙(49) 씨는 "경주엑스포가 열리고 나서 매상이 20~30% 뛰었다."면서 "특히 거의 없던 저녁 손님이 부쩍 늘었다."고 활짝 웃었다.

엑스포 현장 바로 너머 있는 신라촌의 신라밀레니엄도 엑스포 관람을 마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예기치 못한 특수를 누리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는 "예년 오전 9시~오후 6시이던 개장시간을 올해는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의 상영으로 오후 8시까지 연장한 결과, 지역 상권 이용객이 증가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