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아가는 이야기)나물-과일은 전 부치는 당일 저녁에 싸게 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이 다가오면 주부들은 음식장만도 일거리가 많지만 장보기도 예삿일이 아닙니다.

우리 어릴 때는 큰장이라고 서문시장이나 칠성시장에 가서 어머님께서 장을 보곤 하셨는데, 요즘엔 집 가까운 곳 마트에서 주로 장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건어물부터 야채 육류까지 다 장을 보려면 너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나는 마트에서 살 것과 재래시장에 직접 가서 살 것으로 구분을 해둔답니다.

그래서 다른 주부들보다 좀 더 일찍 장을 하나씩 봐둔답니다.

미리 봐둬도 되는 것들은 명태와 돔배기 등의 해산물인데, 이런 건 냉동을 해두면 되니까 미리 사서 냉동을 시켜두고요. 나물이나 과일은 전 부치는 당일 저녁에 산답니다.

다음날이 추석이라 야채나 과일은 떨이를 하고 고향에 가야하니 모두들 원가에 많이 내놓는답니다. 그래서 이때 사면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답니다.

나름대로 절약하는 장보기 법인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김미경(대구시 북구 태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