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청 9급 공무원 3명 계명대 강단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덕제평가 발표회 최우수상

새내기 공무원들이 대학 강단에 선다. 대구 남구청 신임 직원 3명이 19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서는 것.

이들은 올해 9급 공무원에 신규 임용된 이옥렬(33·여), 손명선(30·여), 심미경(30·여) 씨 등 3명. 지난 6월 15일 남구 새내기공무원 27명,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덕제평가 발표회'에서 '무적의 S.E.S'팀으로 참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당시 이들은 대덕제를 축제 영향력, 축제 프로그램, 축제 편의성, 홍보·주민참여 등 크게 4가지 부문으로 나눈 뒤, 각 분야별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대덕제 기간 동안 벌어졌던 여러 상황들을 '굿 앤드 배드'로 구분, 사설시조처럼 꾸민 뒤 동영상으로 만들어 발표한 점이 후한 점수를 얻었다.

이번 특강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가 발표를 눈여겨본 계명대 행정학과 김복규 교수가 초청해 이뤄졌다. 강단에 서게 된 이옥렬 씨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대학생들에게 변화하는 공직사회의 분위기도 전하고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불러일으키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