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연휴동안 금강소나무숲 투어 어때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부지방산림청은 20일 추석 연휴동안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장소로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뿜어져 나오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3개소를 추천, 발표했다.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이라 이름 지어진 생태 탐방로는 울진군 서면 소광리(사진)를 비롯해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봉화군 소천면 고선·대현리 등 3개소.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림은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키가 크고 굵은 울창한 금강소나무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영양 본신리 생태림에서는 금강소나무 외에 계곡 물막이 보에서 떼지어 다니는 토종 민물고기를 볼 수 있으며, 봉화 고선·대현리 생태림은 금강소나무와 야생화, 그리고 아름다운 계곡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산림청은 금강소나무 탐방로 곳곳에 숲 해설가를 배치, 탐방객들을 돕고 있으며, 체험 시간도 1~4시간 코스로 다양하게 꾸며 놓았다. 에코투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추석 황금 연휴동안 솔내음 솔솔 풍기는 금강소나무 숲에서 가족과 함께 맑은 공기 마시며 재충전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