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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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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먹거리 식당

풍기인삼축제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식사로 풍기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맛보는 편이 좋겠다. 영주'풍기에 많은 음식점이 있다. 영주지역 공무원과 기자, 영주를 다녀온 관광객들이 추천하는 음식점을 소개한다. 각 음식점의 맛은 추천자들의 개인 취향임을 밝혀둔다.

△ 풍기인삼한우

홍삼 엑기스로 4일∼7일간 소고기를 숙성시켜 소고기 특유의 맛을 느끼게 하고, 안 좋은 맛은 사라지게 한다. 전국에서도 한우를 홍삼주에 숙성시킨 요리는 드물다. 특히 부위별로 고기를 섞어 내놓기 때문에 쇠고기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반주로 한잔씩 곁들여지는 홍삼주 맛도 일품이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유기농 재배상추는 옛 상추의 진한 맛이 난다. 주말에는 300석 좌석이 모자랄 만큼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대구 및 서울'경기 등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풍기 IC에서 부석사 방면으로 2.8km 쯤에 대형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다. 문의)054)635-9285

△ 풍기인삼갈비

인삼과 한약재 12가지(유근피, 상백피, 계피, 결명자, 홍화씨 등)를 14시간 달이고 여기에 배, 생강, 양파, 대파를 6시간 이상 달인 약물에 고기를 재여 내놓는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 조미료만 쓴다. 이 집이 개발한 소스로 돼지고기의 나쁜 냄새와 맛을 없앴다. 주말에는 좌석(220석)이 없을 정도이며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풍기인삼한우집과 나란히 붙어 있다. 문의)054)635-2382

△ 서부냉면

한우갈비살, 한우불고기, 냉면으로 알려진 집이다. 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고 전통 집 간장과 사골 국물로 맛을 내는 평양식 물냉면이 일품이다. 풍기에 이북출신들이 많이 살았고 그 분들의 입맛에 '고향맛'으로 통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새콤달콤한 맛은 없지만 그윽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좌석 200여석으로 2대째 40년 평양식 냉면 맛을 이어가고 있는 음식점이다. 풍기역에서 부석사 방향으로 걸어서 2분쯤 가면 음식점이 있다. 문의)054)636-2457

△ 기타 유명한 음식점

이 외에도 풍기지역에는 영주시가 모범업소로 추천하는 식당이 더 있다. 오리구이와 탕으로 유명한 '용바위산장식당'(054)638-7770), 갈비살과 삼겹살을 전문으로 하는 '유명불고기식당'(054)636-8585), 역시 갈비살, 삼겹살 전문인 '황토골인삼불고기'(054)635-6088), 돼지갈비와 소갈비를 주 메뉴로 하는 '복동이 숯불'(054)636-8366), 인삼정식과 삼계탕으로 알려진 '약선당식당'(054)638-2728) 등에서 풍기지역만의 맛을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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