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출신 대구향우회원 '고향 재래시장 장보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추석 대목 5일장이 열린 상주 남성동 중앙시장에는 70여 명의 대구지역 출향인사들이 찾아와 '재래시장을 이용합시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추석맞이 제수용품과 선물을 골랐다.

이들은 지난 5월 노점상과 난전 정비로 한층 깨끗하게 정돈되고 가꿔진 중앙시장을 둘러보면서 여느 도심 시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재래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참깨와 고추, 쌀, 과일 등 지역에서 생산된 무공해 청정 농산물을 제수용품으로 구입하고 선물세트들도 몇 꾸러미씩 구입했다.

향우회원 김옥미(57·대구 서구 비산동) 씨는 "명절 때마다 고향 재래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한다."며 "고향 사랑은 물론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과 고향의 정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