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사과·안동국화차, 정상회담때 평양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답례만찬과 선물용으로 준비

대구 사과와 안동 국화차가 10월 2일 평양에 간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27일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방북 둘째 날인 10월 3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팔도 대장금 요리'란 주제의 답례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라며 "각 지방을 대표하는 음식과 재료로 순수 국산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시 등 드라마 '대장금' 내용과 관련되거나 남북화합을 상징하는 전주비빔밥, 횡성 평창 한우, 오대산 자연송이가 주메뉴에 포함되며 건배주는 '천년약속'이 사용된다.

대구 사과, 제주 감귤, 진영 단감 등은 후식에 사용되고 안동 국화차, 보성 녹차, 청양 구기자차 등은 북측 참석자 130명에게 다기와 함께 선물로 제공된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