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가 내년 1월 실시를 목표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9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이 마련한 노선개편안 4가지 가운데 경산버스와 대화교통 두 개 업체 모두 참여하는 전면개편 2안(경산지역과 대구지역 환승할인을 실시한다고 가정)이 노선 개편시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고 버스 이용자 서비스 제공이 가장 높게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환승지원금은 연간 28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면개편 1안(경산지역만 환승할인 가정)은 노선 개편시 효과가 나타나고 버스 이용자 서비스 제공이 높은 장점이 있는 반면 환승률이 2안에 비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부분개편 3안(경산버스와 대화교통 부분개편하는 조건)은 이용자와 운영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환승 지원금이 연간 11억 4천여만 원으로 낮은 장점이 있는 반면 버스이용자 서비스 제공이 낮은 단점이 있다. 4안(대화교통만 부분개편하는 조건)은 이용자와 운영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환승 지원금이 없는 장점은 있지만 개편효과가 미흡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전면개편을 하기 위해서는 버스회사 및 대구시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이미 경산버스(주)에서 시를 상대로 행정부작위위법확인소송을 제기하는 등 손실보상금 지원 등의 문제로 노선개편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