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엑스포 위조 입장권 발견돼…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위조 입장권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는 11일 "지난 7일 입장권을 회수, 검표하던 중 예매된 단체권 2장에서 정품과 다른 위조 입장권이 발견돼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위조 입장권은 일련번호를 붉은 점선으로 처리한 정품과 달리 일반 붉은 선으로 처리한데다 번호가 물에 희석돼 삭제돼 있었으며 종이 재질도 진품처럼 불에 반응하는 감열지가 아니라 일반종이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말 관람객들이 혼잡한 틈을 이용해 유통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런 위조 입장권이 대량 유통된 사실이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했다.

경찰은 스캐너나 컬러 복사기를 이용해 입장권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입장권을 대량으로 위조한 뒤 2장을 우선 사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