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엑스포 위조 입장권 발견돼…경찰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위조 입장권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는 11일 "지난 7일 입장권을 회수, 검표하던 중 예매된 단체권 2장에서 정품과 다른 위조 입장권이 발견돼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위조 입장권은 일련번호를 붉은 점선으로 처리한 정품과 달리 일반 붉은 선으로 처리한데다 번호가 물에 희석돼 삭제돼 있었으며 종이 재질도 진품처럼 불에 반응하는 감열지가 아니라 일반종이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말 관람객들이 혼잡한 틈을 이용해 유통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런 위조 입장권이 대량 유통된 사실이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했다.

경찰은 스캐너나 컬러 복사기를 이용해 입장권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입장권을 대량으로 위조한 뒤 2장을 우선 사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