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엑스포 위조 입장권 발견돼…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위조 입장권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는 11일 "지난 7일 입장권을 회수, 검표하던 중 예매된 단체권 2장에서 정품과 다른 위조 입장권이 발견돼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위조 입장권은 일련번호를 붉은 점선으로 처리한 정품과 달리 일반 붉은 선으로 처리한데다 번호가 물에 희석돼 삭제돼 있었으며 종이 재질도 진품처럼 불에 반응하는 감열지가 아니라 일반종이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말 관람객들이 혼잡한 틈을 이용해 유통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런 위조 입장권이 대량 유통된 사실이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했다.

경찰은 스캐너나 컬러 복사기를 이용해 입장권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입장권을 대량으로 위조한 뒤 2장을 우선 사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