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11일 각각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 대선체제에 들어갔다.
시당은 이날 오후 시당 강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대구를 정권 재창출의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시당은 이를 위해 당내 인사는 물론 교수, 기업 CEO, 전·현 시민단체 및 노동단체 대표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 그룹을 대거 영입해 선대위 중요 자리에 배치했다.
도당도 이날 5층 강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경북에서의 '90% 투표·90% 득표'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 14명의 국회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선거대책회의를 만들어 의장에 이명박 대선후보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을 선임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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