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11일 각각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 대선체제에 들어갔다.
시당은 이날 오후 시당 강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대구를 정권 재창출의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시당은 이를 위해 당내 인사는 물론 교수, 기업 CEO, 전·현 시민단체 및 노동단체 대표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 그룹을 대거 영입해 선대위 중요 자리에 배치했다.
도당도 이날 5층 강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경북에서의 '90% 투표·90% 득표'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 14명의 국회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선거대책회의를 만들어 의장에 이명박 대선후보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을 선임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