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 예배 후 상습적으로 헌금함 털다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갈 데 없어 머물던 교회에서 새벽 예배 후 교회 의자 밑에 몰래 숨어 있는 수법으로 상습적으로 헌금함을 턴 20대가 경찰서행.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8월 21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이곡동의 한 교회에서 새벽 예배가 끝나면 교회 안에 아무도 없다는 점을 노려 몰래 숨어 있다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 헌금함에 있던 헌금봉투 등을 꺼내는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249만 원을 훔친 혐의로 K씨(22)에 대해 11일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 조사 결과 K씨는 오갈 곳이 없어 지난 6월부터 2개월 동안 이 교회에서 머물렀는데 교회 목사는 "K씨를 제대로 이끌지 못한 건 우리의 탓"이라며 선처를 호소.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1990년대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
전국 농지 195만㏊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가 시작되며, 이는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단계...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는 사위인 20대 B씨에게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B씨 부부는 시체유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연계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며, 한국 선박도 통행 제한에 포함된다고 밝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