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금호강 노곡교 인근 둔치에 메밀꽃이 지천으로 피었다. 꼬불꼬불한 흙길을 가운데 두고 소담스럽게 피어난 메밀꽃은 시골길을 연상시킨다. 1km 정도 길이의 메밀꽃밭은 눈 내린 들판 같기도 하고 파도가 일 때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처럼 보인다. 벌들은 메밀꽃의 유혹에 빠져 있고, 산책 나온 사람들은 꽃의 소박한 아름다움에 마음을 뺏겨 버린 듯하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