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금호강 노곡교 인근 둔치에 메밀꽃이 지천으로 피었다. 꼬불꼬불한 흙길을 가운데 두고 소담스럽게 피어난 메밀꽃은 시골길을 연상시킨다. 1km 정도 길이의 메밀꽃밭은 눈 내린 들판 같기도 하고 파도가 일 때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처럼 보인다. 벌들은 메밀꽃의 유혹에 빠져 있고, 산책 나온 사람들은 꽃의 소박한 아름다움에 마음을 뺏겨 버린 듯하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