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금호강 노곡교 인근 둔치에 메밀꽃이 지천으로 피었다. 꼬불꼬불한 흙길을 가운데 두고 소담스럽게 피어난 메밀꽃은 시골길을 연상시킨다. 1km 정도 길이의 메밀꽃밭은 눈 내린 들판 같기도 하고 파도가 일 때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처럼 보인다. 벌들은 메밀꽃의 유혹에 빠져 있고, 산책 나온 사람들은 꽃의 소박한 아름다움에 마음을 뺏겨 버린 듯하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