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보대사 전성시대)계명대 홍보대사 박은영·최현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모교가 더 좋아졌어요"

▲ 계명대 홍보 아리미인 최현주(왼쪽)·박은영 씨.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 계명대 홍보 아리미인 최현주(왼쪽)·박은영 씨.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홍보대사의 화려한 모습에 이끌려 지원했지만 몇년동안 활동하면서 학교가 너무 좋아졌어요."

계명대 박은영(관광경영과 3) 씨는 승무원이 되는 것이 꿈이다. 이미 미스코리아대회에 출전, 입상한 경력도 있다. 그녀는 "홍보대사 일을 하면서 내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에 학교의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뭐든지 열심히 하게 됐다."면서 "사회에 나가서도 봉사하는 일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지금은 학생신분이니까 재미도 있고 간혹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지만 앞으로는 섬세하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현주(건축공학 3) 씨는 "홍보대사는 전공과는 관계없는 서비스지만 남들이 하지않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 씨는 "무엇보다 일반학생들은 평소에 만날 수 없는 총장님을 자주 만날 뿐 아니라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는 것도 홍보대사의 특권"이라고 자랑했다.

이들은 평소 학교 홍보활동 외에 학교를 대표해서 봉사활동도 펼치고 매년 캄보디아와 중국, 필리핀, 일본 등을 찾아가는 문화탐방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서명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