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청탁 해주겠다" 돈받은 현직 경찰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포항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안상훈)는 12일 동료 경찰관이 수사하고 있는 사건에 대한 청탁 부탁과 함께 사건 피의자로부터 1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포항북부경찰서 경사 A씨(43)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C씨는 포항북부경찰서 경비교통과에 근무하던 지난 2005년 1월 동료가 수사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잘 말해주겠다며 B씨로부터 300만 원을 받는 등 3차례에 걸쳐 1천만 원을 받은 혐의다.

그러나 그는 사건 피의자와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여서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지만 사건 청탁명목으로 받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