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기에 가면 누구나 시인…낙엽거리 26곳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엽을 밟으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대구시는 단풍이 곱게 물들었거나 낙엽을 밟아볼 수 있는 거리 26곳을 '낙엽있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한다.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달 동안 이곳의 낙엽을 그대로 두어 낙엽 줍기 및 밟기, 사진 배경, 각종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것.

아울러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아트 인 대구 2007: 분지의 바람'의 하나로 미술작품이 전시되고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26일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열리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낙엽 거리에서 전시 등 행사 개최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관할 구청이나 공원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전시·공연정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나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dg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