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 土城' 과거의 모습은…달성공원 역사관 전시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60년대 달성공원 모습
1960년대 달성공원 모습

이제는 대구시민의 기억에서도 한껏 물러나 있는 '달성공원'은 도심 유적이자 공원이다. 달성(達城)은 자연 구릉을 이용해 그 위에 흙과 돌을 쌓아 만든 토성(土城)으로 우리나라 성곽 발달사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나타난 경주 월성과 형태가 유사하고 생김새와 보존상태가 양호해 가치가 높다.

사적 62호 달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 '달성-잊혀진 유적의 재발견'이 달성공원 내 향토역사관 2전시실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 향토역사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형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고고유적과 유물로 보는 달성-선사, 고대-', '문자와 그림으로 보는 달성-고려·조선-', '사진과 엽서로 보는 달성-근대·현대-' 등 달성유적의 각 시대별 모습을 정리한다.

대구분지의 중심에 위치해 원삼국시대 이래로 중심세력 집단이 종래의 생활근거지에 축조한 자연발생적인 성곽으로 추정되는 달성 유적의 역사 속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053)606-6420~1.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