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15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나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L군(16) 등 10대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 한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사이로 13일 오전 2시쯤 대구 수성구 월드컵경기장과 효목지하차도 등 5곳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에 나눠 타고 굉음을 울리며 과속 주행하는 등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정기적으로 토요일마다 모여 난폭 운전을 해 온 것으로 보고 상습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