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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불어' 대기업 축제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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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행사 구미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 지난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열린 국화축제.
▲ 지난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열린 국화축제.
▲ 지난해 열린
▲ 지난해 열린 'LG 시민건강 걷기대회'.

삼성, LG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펼치는 각종 축제·행사들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 축제·행사들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사람 그러모으기 등으로 전전긍긍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여느 축제·행사들과 다르다.

구미지역 LG계열 7개사(社)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는 '제9회 LG 시민건강 걷기대회'를 28일 오전 10시 20분 구미 동락공원 궁도장에서 연다.

5km를 걷는 구간에 맨발 건강체험·석고마임 포토존·퀴즈풀이코너·스트레스 날려 풍선 폭탄 터트리기·낙동강에 소망 풍선 띄우기·걸음마 콘테스트·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TV·김치냉장고·스팀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고 인기가수 등 공연이 마련됐다.

최다 참여 단체에 100만~5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베스트 드레스상(20만 원 상당), 3대 가족 참여상 등이 지급된다. 이 행사는 푸짐한 경품, 다양한 이벤트 및 공연 등으로 매년 6천~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다. 참가 신청은 www.lgkc.co.kr.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이 매년 여는 국화축제 역시 지역의 최대 기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17, 18일 이틀 동안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잔디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국화축제에는 임·직원 및 가족, 시민 등 4만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 노래·장기자랑을 비롯해 임·직원들의 공연 및 팀파워 경진대회, 애니콜 스타 정일우, 마야, 김장훈, LPG, 노브레인 등 인기 연예인 축하 공연 등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을 정도였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업이 하는 행사이긴 하지만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상당히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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