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백화점이 홈페이지(www.dong100.com) 방문고객 2천33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단풍구경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단풍놀이는 주로 가족(42%)과 부부(16%)가 10월 넷째주(34%) 및 다섯째주(25%), 11월 첫째주(25%) 순으로 갈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중 절반 이상(55%)은 당일, 40%는 1박 2일동안 설악산(30%)·팔공산(16%)·지리산(8%)·오대산(5%) 등을 찾을 생각이다.
비용으로는 1인당 5만 원 이상(25%)이 가장 많았으며 3만 원 이상(19%), 10만 원 이상(16%), 3만 원 이하(14%) 등으로 나타났다. 단풍놀이 목적에 대해서는 대부분(74%)이 '휴식 및 스트레스 해소'를 들었다.
한편 나들이 때 가장 선호하는 음식으로는 김밥·초밥류(53%), 샐러드·과일(19%), 삼겹살·고기류(17%) 등을 꼽았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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