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총장을 지낸 김영환(77·오른쪽) 몬시뇰의 사제수품 50주년을 기념하는 금경축(金慶祝) 미사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 최영수 교구장이 축하의 악수를 건네고 있다. 27일 계산성당에서 열린 금경축 행사에는 이문희 대주교, 조환길 주교를 비롯해 사제 100여 명과 신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1957년 로마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김 몬시뇰은 계산성당 주임, 광주가톨릭대 학장, 대구가톨릭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김 몬시뇰은 "사제생활 50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나머지 인생도 온전히 예수님께 바치겠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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