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폴란드에 철강가공센터 준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가 유럽지역 자동차사와 가전사 등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폴란드 브로츠와프 인근에 고급 철강재 가공센터를 준공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폴란드 코비에르지체 경제특구에서 윤석만 사장과 이시형 주 폴란드 한국 대사, 안줴이 봉식 브로츠와프 시장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POS-PPC(POSCO-Poland Processing Center) 준공식(사진)을 가졌다.

POS-PPC는 연산 14만t 규모로, 포스코의 고급 철강재를 현지에서 가공하며 포스코, 아주스틸, LG상사 등 국내 기업들이 소재공급, 효율적 코일센터 운영, 시장확보 및 물류관리 등을 담당한다.

모두 1천480만 달러가 투자된 이 공장은 판재류를 길이 방향으로 자르는 슬리팅라인 1기, 폭 방향으로 절단하는 시어링 라인 1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급 냉연제품을 가공해 판매하게 된다.

윤 사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중동부 유럽의 제조산업 중심 메카로 발전하고 있는 폴란드의 경제적, 지리적 중요성에 대해 이해와 신뢰를 갖고 유럽의 첫 가공설비를 폴란드에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