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라 보도되는 연예인들의 이혼이 일반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이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들은 연예인의 이혼소식이 들릴 때마다 결혼관이 소극적으로 바뀐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총 응답자 334명 중 56%인 187명은 "연예인들의 이혼소식에 결혼생각이 없어진다."고 답했으며, "자신의 결혼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가 31%(104명),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13%(43명) 등의 순이었다.
또 '이혼하는 커플 중 가장 충격적인 커플'에 대해서는 '이영하-선우 은숙' 커플 41%(137명), '박철-옥소리 커플' 33%(110명), '채림-이승환 커플' 11%(37명)로 나타났다.
"결혼 후에 살아가면서 이혼사유가 될 만한 이유가 있다면 쉽게 이혼할 수 있겠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쉽게 이혼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가 81%(271명)로 나타나 "쉽게 결정하지는 않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모현철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모함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인격살인 대가 받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