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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연예인 이혼소식 들으면 결혼할 마음 사라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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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334명 설문

잇따라 보도되는 연예인들의 이혼이 일반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이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들은 연예인의 이혼소식이 들릴 때마다 결혼관이 소극적으로 바뀐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총 응답자 334명 중 56%인 187명은 "연예인들의 이혼소식에 결혼생각이 없어진다."고 답했으며, "자신의 결혼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가 31%(104명),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13%(43명) 등의 순이었다.

또 '이혼하는 커플 중 가장 충격적인 커플'에 대해서는 '이영하-선우 은숙' 커플 41%(137명), '박철-옥소리 커플' 33%(110명), '채림-이승환 커플' 11%(37명)로 나타났다.

"결혼 후에 살아가면서 이혼사유가 될 만한 이유가 있다면 쉽게 이혼할 수 있겠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쉽게 이혼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가 81%(271명)로 나타나 "쉽게 결정하지는 않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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