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상징조형물 명칭 '예스구미타워'로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 랜드마크 기능을 할 상징조형물 명칭이 '예스구미타워'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5일까지 보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원평동 경부고속국도변에 설치한 상징탑의 이름을 공모한 결과 도시 브랜드 슬로건인 '예스 구미(Yes Gumi)'의 상징성이 그대로 표현된 '예스구미타워'가 선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원평하수종말처리장 내 시민공원에 세워진 예스구미타워는 높이 40m, 폭 9m의 크기이며 이동철조형연구소 이동철(47) 대표가 디자인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