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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외보로는 보기 드물게 각광받고 있는 대구은행 사외보 '향토와 문화'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그동안 수록한 내용들을 한자리에 모은 특집호를 냈다. '향토와 문화'는 한 호마다 한가지 주제를 선택해 심도 있는 글과 사진을 감각적인 편집으로 엮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997년과 2002년에는 한국사보대상을 받기도 했다. '地-향토와 문화가 사랑한 땅'을 시작으로 '史(사)', '人(인)', '藝(예)', '生(생)', '樂(락)' 등 향토의 역사와 사람, 예술, 삶과 각종 축제를 통한 즐거움 등을 담고 있다. 257쪽.

▨정영만 씨가 친환경농법을 위한 '비료와 호르몬의 신기술'을 펴냈다. 그는 복합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획기적인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호르몬 이론'은 식물의 크기와 모양, 수확량이 비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의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 이외 '12가지 뷔페식 시비' 방법 등 친환경 농법을 비롯해 자신의 농업 철학 등을 담고 있다. 그는 '이것이 목초액이다' '나가시마 목초액' '연작장해 예방을 위한 비료의 시기별 흡수 종류' 등을 발간했으며 현재 미국 스톨러 연구소 동북아시아 담당연구원, 일본 하야시 화학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333쪽. 1만 8천 원.

▨문예미학사의 '사람과 문학' 통권 55호 가을호가 나왔다. '대구의 시, 여성의 시' 특집에 이해리, 고희림, 김은령, 이규리 시인의 시를 담고 신인등단 코너에는 박영미 씨의 '가을 소묘'외 5편을 소개하고 있다. 정만진 씨의 소설 '딸아, 울지마라'와 함께 이하석 이태수 서지월 시인 등의 시를 수록했다. 인물좌담에는 언론인 홍세화 씨를 초청해 시인 정대호 씨와 김영일 능인고 교사가 대담했다. 215쪽.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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