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 경북지역에 산불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 18일 기온이 뚝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경북지역에 산불이 잇달아 발생했다.

18일 오전 2시 30분쯤 문경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0.8ha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다. 문경시와 소방당국은 헬기 3대, 소방차 5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앞선 17일 오후 3시 45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일광리 한 야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1ha를 태운 뒤 18일오전 7시쯤 완전 진화됐다. 포항시는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모두 1천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산세가 험하고 강한 바람이 분데다 날이 금방 어두워져 큰불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담뱃불로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문경·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