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 경북지역에 산불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 18일 기온이 뚝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경북지역에 산불이 잇달아 발생했다.

18일 오전 2시 30분쯤 문경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0.8ha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다. 문경시와 소방당국은 헬기 3대, 소방차 5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앞선 17일 오후 3시 45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일광리 한 야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1ha를 태운 뒤 18일오전 7시쯤 완전 진화됐다. 포항시는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모두 1천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산세가 험하고 강한 바람이 분데다 날이 금방 어두워져 큰불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담뱃불로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문경·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