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 50분쯤 대구 서구 한 병원에서 장염 치료를 받던 6개월 된 남자 아기가 치료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경북대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16일 입원한 뒤 18일 낮 12시 50분쯤 치료실에서 피검사를 하고 나오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켰다."는 유족의 말에 따라 병원의 의료 과실 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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