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 50분쯤 대구 서구 한 병원에서 장염 치료를 받던 6개월 된 남자 아기가 치료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경북대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16일 입원한 뒤 18일 낮 12시 50분쯤 치료실에서 피검사를 하고 나오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켰다."는 유족의 말에 따라 병원의 의료 과실 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