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김무중(대구가톨릭대 교수·사진) 독창회가 26일 오후 5시 대구가톨릭대 효음아트홀에서 '영어가사에 의한 하이든 가곡'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연주회에서 선보일 곡은 '인어의 노래' '추억' '전원곡' '절망' '즐거운 고통' '정절' '선원의 노래' '방랑자' '연민' '그녀는 사랑을 고백한 적이 없네' '혜안' '기쁨에 황홀하여' '영혼의 노래' '오 아름다운 목소리여' 등이다.
김무중 교수는 "교향곡으로 대표되는 하이든은 피아노 반주에 의한 52개의 독창곡을 썼는데 그 중에는 '24곡의 독일어 가사에 의한 가곡'과 현재 독일 국가가 포함된 '서로 다른 16곡의 가곡' 그리고 '12곡의 영어가사에 의한 곡'이 있다."면서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하이든의 영어가곡이 대구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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