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선 선거전략] 권영길 후보 "세상을 바꾸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5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권영길'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권 후보 측은 부패·특권·금기를 깨는 진보 대통령 후보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것.

권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삼성비자금 특별검사제 ▷대형교회 목사의 소득세부과 및 종교단체 회계투명성 법제화 ▷동성 및 비혼 동거인을 위한 (가칭)동반자 등록법 제정 등 '한국사회 근대 100년 금기깨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 권 후보 측은 '이명박-이회창-이인제-심대평' 후보가 한편이 되고, '정동영-문국현'이 다른 한편이 되어, 진보진영의 단일후보 권영길 후보와 3자 대결구도를 바라고 있다.

권 후보의 지방유세는 28일 지역구인 경남 창원 방문을 시작으로 강원도를 거쳐 다음달 2일 부산에 이어 호남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민노당 대구선대위도 26일 오후 대구시당 앞에서'진보희망유세단' 출정식을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