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포항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쌀 8억 원어치를 사서 제철소 작업자들에게 돌린다. 오창관(왼쪽에서 다섯 번째) 제철소장은 26일 포항시장실에서 박승호(오른쪽에서 두 번째) 포항시장과 포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쌀 구매약정식을 가졌다.
포스코는 20㎏ 들이 쌀 1만 8천532포대를 매입, 포항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자사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에게 1포대씩 지급기로 했다.
포항농협 이종형(64세) 조합장은 "쌀 소비 감소와 수입쌀 증가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큰 힘을 보태준 포스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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