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방식 회의 시스템을 구축, 종이문서 없는 회의를 진행했다.
군은 8개 읍·면과 실·과·소에서 행정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IP동보방송 시스템을 갖추고 강당·영상회의실에도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 실·과·소장과 읍·면장 전원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지급했다.
간부급 공무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회의문서·자료 등을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읍·면장 등도 군청에서 열리는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동보방송을 통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강종환 총무과장은 "종이서류에 의한 비효율적인 회의방식이 개선됐으며, 동시에 시간과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