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편입부지에서 한우, 젖소, 돼지 등을 사육하는 축산농가들에게 축산 폐업 보상이 이뤄진다.
김태겸 경북혁신도시건설단장은 6일 행정중심복합도시 보상기준과 동일하게 혁신도시내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폐업 보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도시 편입부지 축산농가들은 그동안 폐업 보상을 요구했으며 토지공사 측이 이번에 처음으로 보상 실시를 약속했다.
김천시가 파악하고 있는 축산 폐업 보상 대상은 3만 2천여㎡에 13만여 두수를 사육하고 있는 30여 농가이다.
김천혁신도시의 현재까지 토지보상률은 81%로 지장물 보상이 끝나는 내년 1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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