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에 이어 대구 중구 덕산길(반월당~동성프라자, 460m)의 간판이 정비된다.
대구 중구청은 24일 덕산길이 '2008년 간판시범사업 우수 지자체' 사업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동성로가 간판시범사업 거리로 선정됐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국비에다 시비 5억 1천만 원과 구비 5억 2천만 원을 보태 총 1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로 덕산길의 간판과 한전 전신주, 가로시설물 등을 새롭게 디자인할 계획이다. 중구청은 내년 1월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아이디어를 공모한 후 내년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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