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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설주 시비(詩碑) 제막식이 3일 오후 3시 대구시 동구 방촌동 금호강변에서 열린다. 이설주는 1908년 4월 대구 수송동에서 태어나 대구고보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유학했다. 1932년 일본문단에서 시인으로 등단, 평생 시를 썼다. 대표작으로 '낙동강' '내 고향은 저승' '석방' 등이 있다. 제1회 상화시인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 4월 별세했다. 시비 제막식 장소: 인터불고 호텔 건너편 금호강 제방. 문의 053)655-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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