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18회 노동절…민노총·한노총 각각 기념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18회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동단체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각각 기념행사를 열었다.

한국노총 대구본부는 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천여명의 노동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모범 조합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연예인을 초청하는 노동자 위안공연, 근로자 노래자랑 등 축하행사도 벌였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에서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갖고, "이명박 정권의 친기업 반노동적 정책 규탄"을 외쳤다. 민주노총은 이번 노동절의 주제를 '무상의료·무상교육 쟁취, 사회공공성 쟁취,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정했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은 큰장네거리까지 가두행진을 벌인 뒤 의료공공성 영화인 '식코'를 단체 관람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