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산 마늘 국산으로 허위 표시…60대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농산물품질관리원은 14일 국산과 혼합한 중국산 깐마늘을 국산으로 허위표시해 불법 유통시킨 혐의로 C(60)씨를 긴급체포했다.

C씨는 중국산과 국산을 혼합하면 일반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알 수 없는 점을 악용해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 동안 중국산이 혼합된 마늘 27t(1억1천만원 상당)을 국산으로 표시, 포항지역 대형마트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C씨는 지난 4월말 단속원이 업체를 방문, 위반 사실을 적발해 형사입건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불법행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고, 청와대는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인 신 의장은 서울 신촌 세...
전북 김제에서 화재 감지기가 오작동으로 잘못 판단된 사건으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소방관들은 경징계에 그쳤다. 한편, 거제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