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영양 '문학기행'-먹을거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나물 요리의 진수를 보여주마"

일월산 등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영양은 산나물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릴 정도로 산나물이 자랑거리다. 선바위관광지 안의 '선바위식당'은 산나물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1인당 1만원인 산나물정식을 시켰다. 상위에 차려진 10여가지의 반찬 가운데 가장 먼저 산나물 반찬에 손이 간다. 취나물과 잔대순, 미역취 등 7가지의 나물을 한데 무친 반찬을 맛보니 입안 가득 녹색 향이 퍼진다. 가시오가피잎 무침과 당귀 장아찌, 더덕 구이 등도 입맛을 돋운다. 공기밥을 더 시킬 정도로 맛이 있다. 주인 고형임(65·여)씨는 "산에서 직접 뜯은 산나물을 손님 상에 올린다"며 "조미료를 넣지 않아 산나물 특유의 향과 맛이 나는 게 우리 식당의 자랑"이라고 귀띔했다. 비빕밥은 6천원. 문의 054)682-7429.

이대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이란 비핵화 참여 요청을 거절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란 관련 협...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이전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 거래 일정이 연기되며 최종 매각 무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상조기업 현대에스라이프...
40대 친모 A씨가 생후 이틀 된 신생아를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10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고, 검찰은 A씨가 범행 동기를 남편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의 비판에 백악관이 강하게 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