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산 등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영양은 산나물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릴 정도로 산나물이 자랑거리다. 선바위관광지 안의 '선바위식당'은 산나물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1인당 1만원인 산나물정식을 시켰다. 상위에 차려진 10여가지의 반찬 가운데 가장 먼저 산나물 반찬에 손이 간다. 취나물과 잔대순, 미역취 등 7가지의 나물을 한데 무친 반찬을 맛보니 입안 가득 녹색 향이 퍼진다. 가시오가피잎 무침과 당귀 장아찌, 더덕 구이 등도 입맛을 돋운다. 공기밥을 더 시킬 정도로 맛이 있다. 주인 고형임(65·여)씨는 "산에서 직접 뜯은 산나물을 손님 상에 올린다"며 "조미료를 넣지 않아 산나물 특유의 향과 맛이 나는 게 우리 식당의 자랑"이라고 귀띔했다. 비빕밥은 6천원. 문의 054)682-7429.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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