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형형색색 음악을 보는 듯…라유슬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라유슬 작
▲ 라유슬 작 '얼굴없는 그리움'.

국내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중 한 명인 라유슬 개인전이 6월 8일까지 갤러리M에서 열린다.

작가는 물결처럼 파장을 일으키는 형태와 색채의 리듬을 강조한 작품을 통해 생생한 시각적 체험을 전달한다. 그녀는 그려진 이미지 위에 다른 색과 형태를 중첩시키는 방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리듬감을 전해준다. 또 겹겹이 쌓인 형태들은 추억이 쌓이듯 삶이 축적되는 과정을 연상시킨다.

이번 전시에는 2005년부터 개인전을 통해 선보였던 작품 중 대표작 20여점이 걸린다. 선과 색의 조형적 요소가 강조된 추상에서 식물이나 동물 이미지들이 형상화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점층적으로 변주를 가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053)745-4244.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고, 청와대는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인 신 의장은 서울 신촌 세...
전북 김제에서 화재 감지기가 오작동으로 잘못 판단된 사건으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소방관들은 경징계에 그쳤다. 한편, 거제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