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 환경대상 자원재활용분야 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지회장 이준호)가 7일 제16회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재활용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 단체는 2000년부터 9년째 매년 3월을 폐품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해 고철과 헌옷, 폐지, 농약병, 폐비닐 등을 모아 이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것들을 팔아왔다. 지금까지 363만3천㎏가량의 폐품을 매각해 총 3억7천551만원의 수입을 올려 불우이웃돕기 등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