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매, 누구나 걸릴 수 있다!"…국내 환자 수 30만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치매는 인지기능 장애로 인한 문제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치매에 노출돼 있다. 물론 주로 나이가 들면서 인지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노인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젊다고 해서 안심할 순 없다.

알츠하이머병이나 혈관성 치매는 주로 40대 후반 이후 발생하지만 뇌종양, 만성뇌염, 비타민 결핍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으로 발생하는 치매는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과다한 스트레스나 전자오락 및 디지털 기기 사용 등은 치매와 유사한 기억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다. 지나친 음주 탓에 20, 30대를 지나면서 치매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중년·노년기의 경우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등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을 때 잘 생긴다. 뇌의 크기가 작은 사람, 뇌에 충격을 많이 받은 사람과 여성에게서 치매가 더 잘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는 약 30만명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로 추정되고, 노인 인구의 비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2021년에는 치매 환자가 6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